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(마리오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성격 === 대사가 많지 않고 액션 위주의 게임이 많아 성격은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지만, 영웅 역할을 주로 맡는 만큼 선하고 용감하며 적극적인 면이 부각된다. 리액션들을 보면 희로애락은 굉장히 풍부하며 솔직한 타입이다. 생긴것과는 다르게 [[초딩 입맛|어린이 같은 입맛]]을 가졌다.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[[버섯]][* 예외로 [[슈퍼 마리오 브라더스(2023년 영화)]]에선 버섯을 싫어하는 설정으로 나온다.]이지만 [[슈퍼 마리오 64]]에서 하는 잠꼬대를 들어보면 이탈리아계답게 [[스파게티]]와 [[라비올리]], [[라자냐]] 등의 [[파스타]]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.[* 과거 방영한 [[Super Mario Bros. Super Show!|애니메이션]]에서도 [[https://youtu.be/Hz35mZIoybM?t=684|초밥에 파스타를 섞어먹거나]] 파스타, 라비올리 등으로 농담하는 장면이 나온 바 있다. 형이 매번 먹을 거에 환장한다는 루이지의 대사는 덤.] [[슈퍼 마리오 오디세이]]에서의 잠꼬대 목록을 보면 95%는 각종 파스타 이름 읊기, 5%는 피치공주다. 그 외에도 [[슈퍼 마리오 선샤인]] 오프닝을 보면 [[과일]]이나 [[코코넛]]도 좋아하는지 돌픽 섬 홍보 영상에 과일이 나오자 홀린 듯한 표정으로 눈에 [[하트]]가 뿅뿅 떴을 정도. 2017년 연말에 닌텐도가 공식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보면 여분의 [[버섯]]과 [[바나나]] 같은 음식을 챙겨다닌다고 한다. [[루이지 맨션 3]]에서는 라스트 리조트 호텔에 체크인할 때 음식들을 보면서 헤벌레하고 있고[* 그 중에 [[케이크]]를 집는 순간 [[유랑아지]]가 케이크를 뺏어서 먹어버린다. "더기~"하며 귀여워하는 마리오는 덤.], 호텔이 [[흑화]]된 직후에는 마리오가 묵던 방인 502호에 마리오가 먹던 [[피자]]와 [[콜라]]가 놓여 있다. [[이타다키 스트리트]]에서의 여러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성격은 통이 크고, 끈질겨서 포기를 모르며, 굉장히 [[자부심]]과 슈퍼스타로서의 자각이 높다. 남의 가게에 멈췄을때 나오는 "나는 마리오니까 공짜로 해주면 안 돼?"라는 대사가 상당한 임팩트를 자랑한다. 과거에 연재되었던 코믹스 등에서는 [[덜렁이]]에 좌충우돌하는 [[개그 캐릭터]]지만 끝에는 [[주인공 보정]]으로 승리하는 유쾌한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. [[마리오 파티 3]]에서 패배했을 때 "젠장~! 내가 주인공인데~!"라고 말하면서 울며 도망가는 모습은 엄청난 네타 요소. [[딕 엔터테인먼트]]의 애니메이션 3부작에서는 "모험가 기질의 떠들석한 캐릭터"로 설정되었다. [[https://vantagepointinterviews.com/2018/09/11/do-the-mario-perry-martin-on-scripting-the-cartoon-adaptations-of-the-super-mario-bros/|#]] --[[https://bbs.ruliweb.com/best/board/300143/read/63829520|그래도 사람인지라 진심으로 화낼 때도 있다.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